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美 연구소 "북한 인구, 2028년 2600만명으로 정점…2100년엔 반토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00년경엔 한국과 기대수명 격차 6.8년으로 줄어들 것"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 인구가 2028년 약 2600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2100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미국 연구소의 논문이 공개됐다.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서부 워싱턴대학(UW)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 195개국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2100년까지 인구 변화를 추론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영국 의학지 '랜싯'에 게재됐다.

지난 6월 만수대 기념비에 방문한 북한 주민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연구진은 논문에서 "앞으로 8년 후인 2028년 북한 인구는 260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 비영리 인구통계연구소인 인구조회국(PRB)이 지난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북한 인구가 앞으로 15년 후인 2035년, 지금보다 약 3.8% 증가한 268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북한 인구의 정점 시기가 더 빨리 올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연구진은 아울러 앞으로 80년 후인 2100년 북한 인구가 1298만 명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즉 2017년 2572만명이었던 북한 인구가 2100년 그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대수명은 2100년경 81세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17년 추정치인 71.8세보다 10년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이로써 한국과 기대수명 격차가 2017년 10.7년에서 2100년 6.8년으로 줄어들게 됐다. 한국의 2100년경 기대수명은 87.8살이다.

한편 연구진은 한국의 경우에는 앞으로 11년 후인 2031년 5429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100년에는 그 절반 수준인 2678만명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전 세계 인구는 2064년 약 97억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점차 하락해 2100년에는 유엔의 추정치보다 약 20억명 적은 약 80억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