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바이오파르코 동물원의 야생 서식지에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한창인 시기에 아시아 사자 '사자니'가 암컷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2020.07.1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20:17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20:17
[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바이오파르코 동물원의 야생 서식지에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한창인 시기에 아시아 사자 '사자니'가 암컷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2020.07.1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