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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상반기 819건 계약심사로 150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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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819건을 계약 전 원가 심사해 1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 절감 내역을 살펴보면 △공사 337건 120억원 △용역 220건 26억원 △물품 262건 4억원 등이다.

도는 단순히 심사를 통해 감액만 한 것이 아닌 안전과 품질 향상에 관련된 과소 설계에 대해서는 예산을 증액했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2020.07.05 rai@newspim.com

지방도 647호 신창교 재가설공사 등 33건에 대해선 8억원을 증액하는 등 부실 용역·공사 등을 방지하는 데 힘썼다.

도는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공사 진행 시 설계 변경으로 10% 이상 증액이 필요할 경우 설계 변경에 대한 타당성 심사를 진행, 총 4회에 걸쳐 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각종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용토사, 보도블록, 흄관, 수목 등 건설자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을 운영, 예산 절감 성과도 거뒀다.

실제 토석 267건 41만 1000㎥를 재활용해 약 15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는 감사행정을 벗어나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감사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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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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