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포스코케미칼·OCI 합작사 출범…과산화수소 연 5만톤 생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스코케미칼 51%·OCI 49% 지분율...2022년 상업생산 목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케미칼과 OCI의 고순도 과산화수소 합작사가 공식 출범했다.

3일 포스코케미칼과 OCI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2일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합작사 이름으로 피앤오(P&O) 케미칼로 정했다. 피앤오는 양사 이름 앞 글자를 딴 것이다.

피앤오케미칼은 철강공정 부산물인 '코크스로 가스(Coke Oven Gas, COG)'로부터 얻은 수소로 전자급∙공업용 과산화수소를 제조하는 합작법인이다. 법인 지분비율은 포스코케미칼 51%, OCI 49%다.

양사는 OCI 광양공장 4만2000㎡ 부지에 연산 5만톤(t) 규모의 과산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과산화수소의 핵심원료인 COG는 광양제철소에서 공급받을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지난 2월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OCI 김택중 사장 (좌측 6번째)과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좌측 5번째),양사 임원진들이 계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OCI] 2020.02.23 iamkym@newspim.com

이번 합작사업을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철강공정 부산물을 원료로 화학제품을 생산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소재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종합화학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OCI는 고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확보하며 현재 운영중인 과산화수소 사업에서의 경쟁력과 시장 지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산화수소(H202)는 대표적인 산화제로서 소독약이나 표백제 등에 쓰인다. 특히 필수 멸균제로도 쓰이며 이번 코로나19에도 지하철과 버스의 방역에 사용되고 있다. 고순도 과산화수소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와 같은 첨단 분야의 식각 및 세척에 사용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4월, 화학사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해 다양한 합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양사의 원료, 기술, 마케팅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사업 제휴 방안도 폭넓게 모색하기로 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