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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 "시민중심 행정, 명품도시 사천 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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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G7 도약 기반 다지고, 해양관광 거점도시 이미지 구축"

[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도시다.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돼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사천시는 우리나라를 항공산업 G7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첨병도시다.

송도근 사천시장 [사진=사천시] 2020.06.29 lkk02@newspim.com

이 도시를 이끄는 송도근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취임하면서 '시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시정지표 구현과 '시민이 행복한 인구 20만 강소도시'의 기반을 다지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송 시장은 자체 역량강화를 통한 대외 인지도 향상,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성공적인 개통으로 해양관광도시 기반 마련,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대형 국가 공모사업 선정·추진으로 활력 있는 도시 건설,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이 있는 사천의 미래 50년을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 6년의 시정성과를 평가해주신 만큼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세계적인 명품 바다케이블카를 만든 것처럼 앞으로도 사천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송 시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KAI의 항공MRO사업자 지정으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중형위성조립공장을 포함한 KIA우주센터 유치, 항공산업특화단지 조성, 종포일반산업단지 준공,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항공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시애틀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우주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천에어쇼는 민·관·군 합동의 다이나믹한 에어쇼와 함께 획기적이고 다양한 항공관련 프로그램 도입으로 전국적인 볼거리로 부상했으며, 에어로마트 사천은 국내·외 70여개 항공관련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등 새로운 판로개척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송 시장의 6년 시정 가운데 가장 으뜸은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이다. 2018년 4월 개통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개통 이후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이용객을 유치해 다른 지역과의 치열한 관광객 유치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계사업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조성, 초양도 관광거점마을만들기 사업, 초양도 아쿠아리움 조성, 사천바다케이블카 주변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했다.

아울러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4개의 섬을 연결하는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천시 관광산업의 전망을 밝게 했다.

민선7기 2년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는 송 시장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이 있는 사천의 미래를 준비 중이다. 특히 송 시장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6개 분야에 100대 공약을 선정, 세부이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송도근 사천시장과 일문일답.

-코로나19 대응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비결

▲코로나19 경계 단계에 보건소 방역대책본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대응하고 해외입국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임시격리시설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해외입국자 관리를 해오고 있다.

또 생활방역 전담팀을 구성, 개인 방역 수칙 홍보와 해당 부서 및 전 읍면동에서 방역 소독 업무에 총력을 다 하고 현장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역량을 높이며 전문성을 갖고 방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상황실, 현장·지원 조직 등 내부 인프라를 구축했다.

확진자 정보공유 등 상시 대응을 위한 위기 대응전담팀을 마련한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마스크·손 소독제, 방역약품, 음압전용 선별진료소, 발열감지기 등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조기에 편성 운영하고 방역수칙 홍보강화에 중점을 둔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큰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지역사회감염이 없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항공상생물류센터 현장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송도근 사천시장 [사진=사천시]2020.06.29 lkk02@newspim.com

-민선7시 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이행한 공약은. 그리고 향후 진행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시민중심 명품도시,우주항공 미래도시,해양관광 거점도시,품격 높은 교육도시,환경중심 생태도시,균형 있는 상생도시라는 시정목표로 6대 분야 9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완료 19건, 추진 중 80건으로 44.5%의 공약 이행율을 보이고 있으며 완료된 사업은 복합문화형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시민건강 인증센터 구축 및 운영, 치매예방 안심 행복사업 추진 등 19개다.
올해 공약 이행 완료사업 40개를 목표로 실안휴양림 종합개발, 스마트도시 방재시스템 구축, 섬 주변 야간경관사업 등 공약 이행 완료사업 40개를 목표다. 

-남중권 관문공항은 남중권발전협의회에서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현 상황과 앞으로의 진행은

▲사천은 명실상부한 항공산업의 요람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많은 항공부품업체들이 클러스트를 조성해 항공집적화 산업단지를 형성하고 향후 신성장동력이 될 항공 MRO사업을 위해 전문법인(KAEMS) 설립과 MRO사업단지 조성 등 항공우주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신성장동력 및 신 뉴딜정책으로서 항공산업의 성공을 위해 세계적인 관문기능으로서의 국제공항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사천은 지리적으로 남해안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남해안고속도로, 통영~대전 고속도로를 함께 품고 있는 사통팔달의 요충지로 관문공항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연재해가 적은 천혜의 기후환경 또한 사천이 향후 물류와 교통, 해양관광의 중심 거점이 될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제2관문공항은 단순한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차원에서의 남해안 남부권 발전을 위해 고려돼야 할 사안이다. 남부권역의 연대를 통해 제2관문공항의 타당성을 널리 알리고 유치활동에 매진해 나갈 것이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면서 우주항공 중심도시인 사천시가 위협 받고 있다.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지난 19일, 20대 국회에서도 대표 발의했던 윤관석 의원이 이번 21대 국회에서 또다시 인천 중심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시는 이번 개정안이 국가 핵심인프라 사업에 대한 중복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한국공항공사,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정부출자 기관이 참여하는 항공정비(MRO) 신규 법인 KAEMS의 경쟁력 약화를 불러와 이는 결국 우리시 지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KAI, KAEMS, 국회의원 보좌관 등 모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열고 대정부 건의문 작성·통보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하영제 국회의원실을 통해 국회 국토위와 법사위에 부결시켜 줄 것도 요청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의회와 사천상공회의소 등도 참여하토록 해 폭넓은 공동대응 방안 논의의 장을 마련함을 물론 개정안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계사업으로 진행 중인 아쿠아리움, 어찌 되가나

▲아쿠아리움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중간 기착지인 초양섬 바다케이블카 하부 역사 옆 시유지 7790㎡에 75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2021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1지상 1층, 지하 2층, 수조 규모 4000t급의 아쿠아리움은 슈빌, 매너티, 하마, 수달, 비버, 물개, 악어 등 400여 종의 포유류, 어류, 파충류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쿠아리움과 부대시설은 기부채납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자는 20년 한도에서 관리·운영권을 가지게 되고 운영수입 보장 등 시의 재정지원은 없다.

아쿠아리움이 들어서면 연간 80만명 이상이 찾게 되고 직접 고용창출은 물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근 사천시미생물연구재단이 출범했는데 어떤 일들을 하게 되나

▲재단의 목표는 친환경농업기자재 및 발효 미생물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유치 및 운영을 총괄할 친환경·미생물분야의 컨트롤 타워 기능 수행하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 친환경농업·발효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한 사천시 우수 미생물 종균을 2종 이상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사천시 토착 종균 등 우수 미생물은 배양 및 분양 등 산업화를 추진해 시민을 위한 농업·식품·환경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시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순환농법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교육사업으로 우수 미생물 종균을 활용한 발효교육으로 식탁을 살리는 장 담그기를 문화 운동으로 전개하고 나아가 미생물 발효 민간 자격증 발급과정까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식품산업 등 창업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역의 토착미생물을 이용한 생균제 등을 축산농가에 시범 투입해 효과 및 안전성 검증 등 발전방안을 모색해 발효제품의 표준 및 규격화를 통해 토양·축산 환경개선과 농축수산 부산물의 자원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계획도 [사진=사천시] 2020.06.29 lkk02@newspim.com

-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이 문체부 주관의 '2020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어떤 사업인가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은 세계 최대·최고의 항공우주박물관인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에 버금가는 항공 교육 박물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존 항공우주를 테마로 하되 항공산업 쪽에 치중돼 있는 콘텐츠를 우주테마로 비중을 높이는 등 항공산업에서 우주산업으로 나아가는 최신의 트렌트 관광지로 육성하게 된다.

사천첨단우주항공과학관 리뉴얼 사업인 '사천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으로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유치, 사업기간 내 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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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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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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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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