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솔트웍스 주관 '5G기반 AR방식 항공정비시스템' 사업, 국책과제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항공기 정비∙개조 2조 3천억 원 시장 선점 시동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가상현실 기술기반 훈련시스템 개발업체 솔트웍스가 5G 기반의 항공기 정비분야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한다. 5G가 도입될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LTE 대비 20배 빨라지고, 지연속도는 10분의 1에 불과해 원격정비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솔트웍스는 연구개발 중인 '증강현실(AR) 방식 항공 정비사 작업 지원을 위한 5G 기반 항공정비 시스템 개발'사업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추진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로고=솔트웍스]

이번 과제는 정부가 시행 중인 지식서비스산업핵심기술개발 및 제조서비스융합기술개발 사업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5G 기반 아래 항공기를 즉각적으로 유지보수하고 원격 정비 작업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시스템 개발에는 항공운항 및 정비시 전자식기술교범(ITEM)시스템과 AR 스마트클랙스가 적용된다.

총 연구개발비는 45억3520만 원으로 정부가 33억 원을 출연하고, 나머지는 민간에서 부담한다. 솔트웍스가 사업의 주관을 맡았으며, 한국항공서비스 등 4곳의 업체가 공동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 추진 과제는 △항공기 정비∙운영∙품질∙자재 종합 통제 관리시스템과 연동하는 5G 기반 AR항공정비 지원체계 설계 △항공기 실물 설비∙부품 검출 및 추적 기반 AR 유지보수 서비스 개발 △항공기 정비 및 개조(MRO) 전자식 기술교범 연동지원 시스템 개발 등 6개 항목이다.

현재 국내 항공기 정비 및 개조 시장은 2조 3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절반 수준인 1조 2000억 원이 해외정비로 지출되는 실정이다. 글로벌 선두권 국제공항으로 발돋움한 인천국제공항도 항공정비로 인한 지연과 결항이 늘고 있다. 최근 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고 있지만, 향후 항공기가 대폭 증편될 것으로 예상되며 숙련된 정비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최근 항공정비 업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증강현실 기술 활용을 도입하는 추세다. 이를 통해 AR원격 지원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인력의 숙련도 격차를 해결하고 정비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트웍스 관계자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저숙련 정비 요원도 단기간 내 현장 작업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정비 요원 부족 문제와 안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며 "해당 분야에서 AR 및 VR영역을 선점해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