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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관문 7월, 지방 주요 지역 분양 단지 속속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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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 예정물량, 충남ㆍ대전 많고 강원은 1곳
정부 대책 영향으로 지방 열기 전망… 브랜드,규모,입지 양극화 예상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쏠림 전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3분기 초입인 오는 7월에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한 지역에 물량이 집중돼 수요 분산이 예상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지역 내 분양물량이 1곳에 불과한 곳도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곳도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총 13개 단지, 1만1130세대(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계획이다. 지역 별로는 충남과 전남이 각각 5개 단지(4005세대), 3개 단지(1514세대)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북(2개 단지, 2745세대) △경남(2개 단지, 2298세대)등의 지역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예정 물량이 1곳에 불과한 지역은 강원도로 집계됐다. 강원도에선 7월 속초시에서 1개 단지(568세대)의 분양 예정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보완 대책까지 시사하는 만큼 시장의 향방은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둔 단지들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분양시장에서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호반써밋 시그니처', 'e편한세상 나노밸리' 등 지방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7월 강원 속초시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속초시의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동해 바다,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등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하는 부대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커뮤니티 건물 옥상의 스카이가든 등이 적용될 계획이다.

중앙초, 속초해랑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속초고, 속초여고 등도 인접해 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등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

호반건설은 7월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084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당진시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 쇼핑, 문화, 교육 시설이 들어서 있다. 당진버스터미널도 3km 내로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대림산업은 7월 경남 밀양시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를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4개동 총 560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 밀양시청,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인근의 밀양IC를 통해 대구, 부산으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대우건설은 7월 경남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2구역 2블록 2로트에 짓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400세대 규모다.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부산김해경전철 김해대학역이 인접해 있어 김해 및 타 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속초롯데캐슬 바다야경 투시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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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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