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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6월23일 일정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07:06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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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 현안회의(08:30 소회의실)
- 2020년 제1차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11:00 대회의실)
- 제46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14:00 청주아트홀)
▲이철우 경북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07:20 다목적홀)
- 포스트 코로나19 대책 및 당면현안 PC영상회의(10:00 각 실.원.국장실)
- 슈퍼셀러‧유통채널 감사패 수여식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14:00 다목적홀)
- 道-웅진식품, 경북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16:00 호국실(209호)
▲권영진 대구시장
-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영상 회의(10:00 집무실)
- 스마트관광도시 기반조성 업무협약(14:00 상황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2일 오후 4시 첨복재단 국제회의실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주재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06.22 nulcheon@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창립이사회(10:30 대전시청)
- 2020년 대전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15:30 대전시청)
▲이춘희 세종시장
- 세종시의회 제62회 정례회 본회의(10:00 세종시의회)
▲양승조 충남지사
- 민선 7기 2년 결산 기자회견(10:30 충남도청)
- 충남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14:00 천안 축구센터)
- 충남문화원연합회 간담회(15:30 천안 동남구문화원)
▲최문순 강원지사
- 강원도 그린뉴딜 저탄소융합신산업 발전방안 국회포럼(10:00 서울)
▲박남춘 인천시장
- 코로나19 대응일일점검회의(17:00)
▲이재명 경기지사
- 제32회 국무회의/청와대(10:00)
▲이용섭 광주시장
- 6.25참전용사 모교 명패증정(13:50 대성초교)
- 공직자폭력예방 통합교육(15:00 비지니스룸)
- 외국인투자협약식(15:20 비지니스룸)
- 교통사고줄이기 범시민캠페인(16:00 유스퀘어)
▲김영록 전남지사
- 도청 실국장회의(09:00 서재필실)
- 여성바우처 협약식(11:00 도지사실)
- 찾아가는 청년소통 간담회 실시(15:00 남악)
▲송하진 전북지사
- 전라북도 창업기관협의회 출범식(10:30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 관외출장 세종출장 (정부세종청사)
▲김경수 도지사
- 재청
▲송철호 울산시장
- 신임지방노동위원장 부임인사 (10:00 접견실)
- 제40회 장애인 기념행사 (10:30 시민홀)
-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언론프리핑 및 협약식(14:00 프레스센터)
- 소통365시장이 간다 덕분에 '희망 충전 콘서트'(16:00 울산대병원)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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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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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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