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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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전세대출 못 받나요?"…은행·소비자 혼란 가중 을 비롯해 ▲대부업 이자 최고 연 20%시대 오나 ▲이재용, 반도체 연구소 찾아 "가혹한 위기 상황" 강조 ▲"갭투자 막히기전 마지막 기회"…잠실·대치, 동났던 매물 풀렸다 ▲'라임 악몽' 재현되나...옵티머스 의혹 '수두룩' ▲마크 파버 "바이러스 아닌 정부發 위기...경제 회복? 꿈도 꾸지마" ▲재정비 수주 이전투구 언제까지…7조규모 한남3구역 대림산업 vs 현대건설 '과열' ▲與 뜻대로 상법 개정되면…기업들 헤지펀드에 속수무책 ▲나신평, 대한항공 등급전망 상향 성급했나...시장 혼란 우려 ▲손성원 교수 "코로나19로 韓 위기 더 심각…균형과 대안 찾아야" ▲"프라다·몽클레어 최대 반값"....롯데·신라免, '재고 면세품' 대거 푼다 ▲10억짜리 법인 부동산, 종부세만 연 2700만원..."세금 무서워 팔겠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17곳 '낙제점'…안전사고·취업비리에 '희비'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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