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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인터넷 속도 2배↑...LG헬로비전, 기가인터넷 인프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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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이어 인프라 고도화 완료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단독주택의 인터넷 속도가 두 배 더 빨라진다. 500메가 속도 인터넷만 가능했던 지역에 기가 인프라를 추가 구축해, 1기가까지 가능케 한 것. 이제 단독주택에서도 아파트만큼 빠른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LG헬로비전은 헬로인터넷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권역 단독주택에 1기가 속도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권역 내 기가 인프라를 고도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은 권역 내 단독주택 기가 인터넷 인프라를 고도화해 1기가 인터넷 커버리지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LG헬로비전 모델들이 단독주택 기가 인프라 강화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2020.06.15 nanana@newspim.com

LG헬로비전은 온택트(On-tact·온라인과 언택트의 합성어.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시대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기가 인터넷을 발판으로 케이블 주도권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지난 2월 인터넷 커버리지를 확대한 데 이어 최근 기가 인프라 고도화도 완료했다. 500메가 속도의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만 가능했던 일부 단독주택의 인프라를 개선해, 1기가 속도까지 지원하게 된 것. 이로써 단독주택에서도 아파트와 같이 1기가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온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기가 인프라 투자·구축을 신속히 완료했다"며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이 활발해지면서 가정 내 원활한 네트워크 환경이 중요해진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빠르고 안정적인 기가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홈서비스와 고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며, 케이블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인프라 강화는 기가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보통 단독주택은 수익성이 낮아 아파트 대비 기가 인프라 투자가 더딘 편이다. LG헬로비전은 단독주택의 독보적인 기가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지역·환경에 따른 정보화 격차 완화 및 기가 인터넷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다.

장상규 LG헬로비전 홈사업그룹 상무는 "권역 내 주택 지역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택트 시대 케이블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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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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