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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성국 의원 '세종의사당 설치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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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공동발의…민주당 충청권 의원 20명 전원 동참
행정수도 완성 '세종3법' 첫 발의 후속입법 이어질듯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시 갑구 국회의원이 10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안은 21대 국회에 처음 진출한 홍 의원의 1호 법안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을 제고하려는 것이 입법 취지다.

홍성국 세종시갑 국회의원.[사진=홍성국의원실] 2020.06.10 goongeen@newspim.com

홍 의원은 국회 등원 첫날 의원회관 사무실 자신의 이름 옆에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이라는 문패를 하나 더 달고 이 법안을 1호 법안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여야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세종시에 국회의사당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친전을 전달했다. 이에 공감한 80명의 국회의원이 이번 공동발의에 서명했다. 민주당 충청권 의원 20명도 모두 입법에 동참했다.

홍 의원은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가치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할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이라며 "코로나 국난 극복 이후 새로운 사회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에 들어가 국회법 개정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건립계획을 신속히 확정해 후속절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시작으로 세종시 을구에서 당선된 강준현 의원과 원팀정신으로 무장하고 2~3호 법안으로 '세종시특별법'과 '법원설치법'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발의한 의원은 홍성국, 강선우, 강준현, 강훈식, 김경협, 김남국, 김두관, 김민철, 김병욱, 김상희, 김수흥, 김승남, 김영배, 김원이, 김윤덕, 김정호, 김종민, 김진애, 김진표, 김형동, 김회재, 남인순, 도종환, 문정복, 문진석, 민형배, 박범계, 박병석, 박성준, 박영순, 박완주, 박재호, 박찬대, 변재일, 서동용, 서삼석, 소병훈, 송기헌, 송영길, 송재호, 양기대, 양정숙, 양향자, 어기구, 오영환, 우상호, 우원식, 윤관석, 윤영덕, 윤재갑, 윤호중, 이병훈, 이수진, 이수진, 이용빈, 이용선, 이원욱, 이장섭, 이정문, 이학영, 이해식, 임오경, 임종성,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전재수, 전해철, 정정순, 정청래, 정태호, 조승래, 진성준, 최인호, 최혜영, 한준호, 홍기원, 홍익표, 홍정민, 황운하 의원 등 80명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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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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