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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미래형 주유소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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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업부·제주도·GS리테일과 상품 배송 시연
미래형 주유소 '모빌리티‧로지스틱 허브' 육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GS칼텍스가 주유소에서 GS25 편의점 상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 GS리테일과 제주도 무수천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개념도 [사진=GS칼텍스] 2020.06.08 yunyun@newspim.com

고객이 GS25의 '나만의냉장고'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주유소 인근의 GS25 편의점 상품을 주유소에서 드론에 적재해 목적지에 배달한다.

기존 유통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 생수, 도시락, 식재료 등 생활 물품과 안전상비의약품 등 구호 물품을 신속히 배송할 수 있게 돼 물류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GS칼텍스는 기대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주유소는 물류 차량의 진입이 용이하고 물건 적재 공간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 분포돼 있어 물류 거점화에 적합하다"며 "드론 배송을 비롯해 향후 주유소를 활용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드론 배송 시연 행사는 산업부가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민관 공동 드론물류 컨소시엄'의 기술 지원과 국내 최초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 특구'로 선정된 제주도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

GS칼텍스는 향후 물류회사와 협업해 주유소 거점 드론 배송 사업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미래형 주유소 변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주유·세차·정비 등 일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카셰어링 및 전기차·수소차 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비롯해 택배 및 드론 배송 등 물류 서비스도 제공하는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GS칼텍스는 미래형 주유소를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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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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