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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별' 고진영·이정은6·김세영·김효주, KLPGA 롯데 칸타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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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4일 제주서 개막
최혜진·김보아·임희정·이소영 등 국내파와 결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이정은6, 김세영, 김효주 등이 출격, 국내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이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고진영의 플레이 모습. [사진= 현대카드]
이정은6도 출격,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뉴스핌 DB]
지난 시즌 전광왕 최혜진. [사진= KLPGA]

이 대회엔 세계 1위 고진영(25·솔레어)이 출전한다. 고진영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약 7개월 여 만에 KLPGA투어에 모습을 보인다.

지난 5월 박성현(28·솔레어)과 이벤트 대회인 스킨스 게임을 통해 예열을 마친 고진영은 "오랜 기간 쉬면서 운동할 시간이 많아서 몸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샷 감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오랜만에 KLPGA투어에 나오게 됐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려 팬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나를 비롯한 우리 선수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진영과 함께 지난 5월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부터 출전하고 있는 이정은6(24·대방건설)과 김효주(25·롯데),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안선주(33·모스버거)도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주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손목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취소했던 김세영(27·미래에셋)도 회복을 마치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꾸준한 플레이로 투어 생활을 하고 있는 최나연(33·대방건설)과 지은희(34·한화큐셀)도 이번 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골프 팬에 얼굴을 비춘다.

지난 시즌 전관왕을 기록하며 KLPGA의 대표 얼굴로 떠오른 최혜진(21·롯데)을 비롯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K-랭킹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임희정(20·한화큐셀), 그리고 2020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의 우승자 이다연(23·메디힐)까지 많은 우승후보들이 나선다.

2018년 첫 승을 기록한 뒤 지난해 이 대회의 트로피를 차지하며 매년 1승씩 기록 중인 디펜딩 챔피언 김보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우승후보다.

지난주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14위를 기록한 김보아는 "겨울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며 감이 조금 떨어져 있었다. 지난주부터 감이 점점 올라오고 있어 기대가 된다 부담은 전혀 없다.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김보아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롯데 칸타타 오픈'에서 최초로 2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티샷을 하는 김보아. [사진= 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 축하 꽃잎 세례받는 이소영. [사진= KLPGA]

지난주에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내며 짝수 해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인 이소영(23·롯데)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2020시즌 지금까지 열린 세 개 대회에서 모두 톱5안에 이름을 올린 이소영은 "이번 대회는 스폰서 대회라 사실 욕심이 난다. 롯데 골프단 선수들과 함께 10일 동안 동고동락했던 코스지만, 사실 매일 매일이 다르게 느껴졌던 골프장이다. 난도가 있는 홀이 여러 개 있는 만큼, 홀마다 최대한 집중하고 실수를 줄이는 플레이를 해서 목표로 하는 톱텐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해란(19·SK네트웍스)도 자신이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제주도에서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루키들이 일을 낼 것 같다. 잘 치는 선수들이 정말 많다. 누가 신인상을 탈지는 하늘이 정해 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LPGA에서 유망주로 점쳐지고 있는 신예 노예림(19·하나금융그룹)이 추천선수로, 대만의 첸유주(23·푸본파이낸셜)도 2020시즌 KLPGA투어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단독 2위로 대회를 채리티오픈을 마친 19세 유해란.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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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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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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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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