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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경북형 뉴 노멀 관광활성화 전략' 제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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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서 가을여행주간→국민여행주간 확대 건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청정, 힐링, 안전'을 컨셉으로 한 뉴노멀 트렌드와 비대면 언택트 관광트렌드를 융합한 경북형 '뉴 노멀 관광활성화'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 지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경북도의 차별화된 관광시책을 담은 '코로나19 이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직접 발표하고 관광산업 규제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두번째)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경북도의 차별화된 관광시책을 담은 '코로나19 이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5.26 nulcheon@newspim.com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전략회의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비롯 12개 부처 장차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사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이은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해 국내 관광 시장 조기 활성화 방안과 관광산업 규제혁신 등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타 시도지사들이 영상으로 참여한 데 반해 직접 회의장에 참석해 경북의 관광활성화 방안과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긴급생활비, 소상공인 특별자금 등의 자금 지원과 청년인턴제, 관광해설사 활동비 선지급 등 일자리 지원을 병행해 긴급 대처했다"며 △클린&안심 경북캠페인 전개 △안심접시 보급 △食문화 개선 △좌식구조의 입식전환 △열린 주방 조성 등 관광객을 위한 시설구조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를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 통한 내수경기 회복을 담은 특별대책도 소개했다. 경북관광 그랜드세일을 비롯해 △도내 공공운영 관광지 183개소 무료개방(일부 입장료 할인)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제휴 경북지역 1500여 숙박업소 할인 이벤트 △온라인 쇼핑몰(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64개 관광상품 최대 50% 할인 이벤트 등이다.

이날 발표된 시책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경북도가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시행하는 '근로자 하계 휴가활성화' 사업이다.

지난 1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하계휴가비 지원사업은 경북으로 휴가를 떠나는 근로자에게는 타 지역과 달리 특별히 10만원의 추가지원이 주어진다.

타 지역의 경우 근로자 부담 20만원을 포함, 총 40만원의 여행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반면 경북지역으로 휴가를 갈 경우 총 50만원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경북의 대표관광지 100개소를 여행하는 미션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주어진다.

'관광객 유치 1명당 최대 6만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책도 차별화된 시책으로 주목된다.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왼쪽)가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5.26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또 경북도를 넘어 국가적인 내수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 지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가을여행주간'을 올부터 '국민여행주간'으로 대폭 확대, 운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아직 많은 국민들이 가을여행주간에 대해 체감하고 있지 못하는 것은 직접 손에 잡히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여행바우처 도입 △국공립 문화관광시설 동시 개방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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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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