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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년4-H, 자라섬 남도에 '우정의 호주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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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 청년4-H회원들이 호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며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가평군의 대표관광 명소인 자라섬 남도에 호주 랜드마크를 구현했다.

경기도 가평군 청년4-H가 자라섬 남도에 '우정의 호주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사진=가평군]2020.05.26 observer0021@newspim.com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팬지, 사피니아, 루피너스 등 꽃을 이용해 두 나라의 국기, 우산, 시계 등 다양한 모양을 꽃으로 표현하고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 코알라 토피어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을 조형물로 설치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 전망대에 오르면 꽃 글씨로 만들어진 참전용사 호국원 정문 표지석 글귀인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를 관람할 수 있다.

호주정원은 1000㎡의 면적으로 자라섬 남도 끝자락에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키운 호주국화 골든와틀과 자이언트 호박을 추가 전시해 다음달 초 완성 될 예정이다.

호주는 한국전쟁 가평전투를 인연으로 매년 4월 24일을 가평의 날로 지정하고 최근 가평에서 지원한 가평석으로 참전비를 세우는 등 가평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나라다.

박상만 가평군4-H연합회 회장은 "가평 대표 관광지인 자라섬에 호주 공원을 조성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라며 "자라섬 남도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우정의 호주 정원'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아픈 역사를 통해 우정의 의미를 찾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실천을 통해 배우는 청년농업인 단체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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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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