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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 솔루션 탑재한 컨선 HMM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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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HMM 발주한 7척 인도 예정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스마트십 솔루션 'DS4®(DSME Smart Ship Platform)'을 탑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 1척을 HMM에 추가 인도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이 솔루션은 HMM이 발주한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초대형 컨테이너선 7척에 모두 탑재된다. 대우조선은 올해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7척을 모두 인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대우조선해양이 두번째로 인도한 HMM사 초대형컨테이너선 '에이치엠엠 코펜하겐'호의 운항모습. [사진=대우조선해양] 2020.05.22 yunyun@newspim.com

이 솔루션은 선주가 육상에서도 항해 중인 선박의 메인 엔진, 공조시스템(HVAC), 냉동컨테이너 등을 원격으로 진단해 선상 유지·보수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최적 운항 경로를 제안해 비용을 절감하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운항 중인 선박의 각종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해킹 등의 외부 위협에서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도 탑재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스마트십 기술과 선박 사이버 보안 인증 상위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 정보기술(IT) 보안업체인 안랩을 통해 보안성 검증을 거쳐 6월까지는 실선 침투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선박 인도 후에도 선주와 협업을 통해 운항 전반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십 기술 개발로 글로벌 최강자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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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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