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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인권경영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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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오전 도교육청 제2청사 4층에서 교육인권경영센터 개관식과 교육인권경영 선언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경남도의회 표병호 교육위원장과 원성일 의원, 학생·학부모·교사·학교운영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 노동조합,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등 교육공동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오른쪽 세 번째)이 11일 도교육청 제2청사 4층에서 교육인권경영센터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2020.05.12 news2349@newspim.com

교육인권경영선언은 교육행정과 교육활동에 있어서 국제인권규범의 존중,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 폭력 방지 및 보호, 불합리한 노동 금지, 부패 예방 및 근절, 인권보호와 증진 및 인권교육 활성화, 인권침해에 대한 구제 절차 제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행사는 교육인권경영센터 테이프 커팅, 현판과 슬로건 제막 후, 교육인권경영 선언문 낭독과 서명, 원격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온라인 개관행사였지만, 경남 전역의 교육공동체가 전한 인권 소망 영상 편지, 학교 현장의 학생 및 교사와의 실시간 원격 토크는 교육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연대와 지지를 보냈다.

부대행사로 교육인권경영센터의 홈페이지와 제2청사 1층 북카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해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

오는 19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협찬으로 열리는'유엔세계인권선언 포스터 전시회','인권포토부스','인권응원 리본 공모 및 전시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권오름길'은 1층 북카페 입구에 설치된 세계인권선언 전문과 1~4층 인권계단에 부착된 세계인권선언 각 조문을 계단을 오르면서 자신의 마음 속에 인권을 새겨보는 체험학습공간이다.

개관 행사는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용, 중등용으로 각각 2차시 분량의 인권수업 꾸러미로 제작돼 배포된다.

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인권경영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지난해 2월, '30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 인권경영 평가지표 신설 권고'를 수용한 데 있다.

9~10월 교육인권경영 정책 수립추진단이 경남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 설문조사 결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과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교육인권경영센터는 교육 및 어울림, 상담,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다.

세부적인 역할을 살펴보면, 교육공동체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뉴얼 개발과 보급으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의 교육인권경영을 지원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다.

학교의 인권실태를 조사해 침해요소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또 인권침해 상담 및 법률지원, 권리구제 및 중재 역할을 하고, 연대와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외 교류 협력에도 힘쓴다.

교육인권경영센터는 현재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일반 및 법률 상담이 가능하며, 9월부터 진정 사안을 본격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인권경영을 통해 인권친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민주시민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도록 미래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미래사회에서 타인과 소통, 공감하며 창의적인 일을 해내기 위해서 우리 청소년들은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공존하는 인권교육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사회적 요구와 우리 교육이 추구하는 목적을 반영한 교육인권경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다"며 "앞으로 교육인권경영센터가 평등하고 포용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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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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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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