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견련, 중견기업 사업전환 지원사업 사전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접수 마감 11월…3개월간 진행, 기업 당 최대 1500만 원 정부 지원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견기업의 사업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사업전환 지원사업 사전 컨설팅'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2020.03.31 justice@newspim.com

참가 대상은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으로 전환을 모색하는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 비상장, 업력 3년 이상 계속 사업을 하는 중견기업이다.

컨설팅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기업 당 최대 1500만 원을 정부가 전액 지원한다.

접수 마감은 11월 30일이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중견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견기업 사업전환 지원사업 사전 컨설팅은 중견기업이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사업전환 계획 진단·분석 및 실효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사업 모델 기획, 신시장 진출 전략 수립, 사업구조 개편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신산업 진출, 사업 재편을 희망하는 중견기업이 구체적인 사업 전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견련 관계자는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전환을 통한 산업 전반의 활력 제고라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참가 기업은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반드시 사업 전환 계획 승인 신청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에만 적용되던 사업전환 특례 제도를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중견기업 특별법 개정안'이 2019년 7월 시행되면서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의 비상장 중견기업은 사업전환을 위해 주식을 교환하거나 합병, 영업양수도 등을 추진할 때 대폭 완화된 관련 절차와 요건을 적용받게 됐다.

2018년 결산 기준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 비상장 중견기업은 전체 중견기업(4635개)의 47.2%(2192개)를 차지한다.

박종원 중견련 사업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직면한 많은 중견기업이 기존 사업 부문에서 축적한 수준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사업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성공적인 사업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