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코로나19] 최근 2주 확진자 61.8% 해외유입(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확진 10명·국내 6명…이틀째 사망자 없어
치료제 회의 열어 산·학·연·병-정부 협업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최근 2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의 60% 이상이 해외유입이나 해외유입과 관련된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0명 늘어난 1만718명이다.

완치자(격리해제자) 수는 134명으로, 전체 격리환자 수는 124명 줄어든 1843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완치자 수는 8635명으로 80.6%다. 사망자수는 이틀 연속 0명이다.

신규확진자 중 해외유입과 지역발생은 각각 4명과 6명이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3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사울과 경기에서 각각 2명과 1명이 발생했다. 겸역과정에서도 3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난 11일 0시부터 이날 0시 전까지 2주간 확인된 확진자 238명의 전파경로는 해외유입이 137명(57.6%)로 가장 많았고 해외유입과 관련된 사례도 10건(4.2%)이나 됐다.

지역집단발병 42명(17.6%), 병원 및 요양병원 등에서 전파 27명(11.3), 선행확진자 접촉 8명(3.4%), 신천지 관련 1명(0.4%) 등이 뒤를이었다. 기타 조사 중인 경우는 13명(3.9%)였다.

확진자에 대한 지역별 역학조사 결과 경기 하남시에서는 지난 23일 신규 확진자 1명에 대한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2명(가족)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돼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 예천군에서는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돼 9일부터 현재까지 39명(안동 3명, 문경 1명 포함)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4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 제1차 회의를 열어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을 확인하고 산·학·연·병과 정부의 상시적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치료제와 관련해 기존 약물의 적응증을 '코로나19'까지 확대하는 연구가 7종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3종과 정부가 지원하는 4종이 포함돼 있다. 이와 별도로 국립보건연구원이 기업과 협업해 완치자 혈액 기반 항체·혈장치료제 개발도 진행중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최근 들어 확진환자수가 감소하였지만 코로나19 유행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며 "특히, 주말을 맞아 종교시설과 유흥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