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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세대원 수 따라 방문신청기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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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방문 신청 기간이 지난 22일부터 세대원 수에 따라 달라졌다.

권선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시민 모습 [사진=수원시]2020.04.23 jungwoo@newspim.com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70세(1950년 이후 출생) 이상 어르신은 세대원 수, '신청 5부제'와 상관없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은 '5부제'가 해제됐다.

4인 이상 가구는 20~26일, 3인 가구는 27일~내달 3일, 2인 가구는 내달 4~10일에 신청하면 된다. 1인 가구는 다음달 11~17일 신청해야 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세대원 수, 요일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동행정복지센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세대원 수에 따라 신청 기간을 지정하기로 했다.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방문 신청은 '마스크 구매 5부제'와 같은 방식으로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토·일요일에는 생년과 상관없이, 월~금요일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는 25~26일에는 생년과 상관없이 4인 이상 가구가, 내달 2~3일에는 3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 원)은 지난 2일 0시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형 재난기본소득 신청페이지 바로가기'를 클릭한 후 본인 인증을 하고, 신청자 개인 정보·계좌 번호를 입력한 후 저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확연히 줄어들면서 지난 22일부터 '신청 5부제'를 해제했다. 온라인 신청은 태어난 해에 상관없이 모든 요일에 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7일 이내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미성년자(2001년 4월 3일 이후 출생자)는 직계 존속인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내달 29일까지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할 때는 신청서(위임장)를 작성해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내달 1~29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시민은 현금 또는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23일 0시 현재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시민은 87만3113명이다. 지급 대상 시민 119만2724명 중 73.2%가 신청을 마쳤다. 온라인 신청자가 82만3643명,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가 4만9470명이다. 전체 신청자의 60.77%인 53만568명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수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지역 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9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지난달 23일 자정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도민이다.

지난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협은행,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카드를 수령하고, 사용승인이 이뤄지면 사용할 수 있다.

농협·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5부제로 이뤄진다. 세대원 수에 따라 신청 기간이 다르다. 2·3·4인 가구의 세대원 수별 신청 기간은 수원시와 같다. 단 1인 가구·미신청 가구는 내달 11~17일 신청해야 하고,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세대원 수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수원'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한 기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특별모금 계좌에 입금하거나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면 된다. 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청년 실직자, 저소득층·사각지대 시민 등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을 지정 기탁서에서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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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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