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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교통 개선 사업에 강원도 선정…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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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2020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 사업' 대상지로 강원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관광교통 개선 사업'은 지역관문이 되는 교통거점에서 관광까지의 접근성, 지역 교통여건과 관광자원 매력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지난 1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등산객들이 백운산의 화려한 가을 단풍을 감상하며 트래킹을 즐기고 있다.2007년 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둘레길 코스, 고원코스, 무릉도원 코스, 운탄고도 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가족단위 참가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사진=강원랜드] 2019.10.20 photo@newspim.com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사업계획 공모 후 서류 및 온라인 화상 심사를 진행했다. 사전에 촬영한 현지 영상을 통해 지역의 개선할 점과 발전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강원도는 앞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및 순환 노선 확충, 다국어 안내 및 연계 정보 제공, 교통 이용 관광편의 제공 등 크게 세 분야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지원은 내년까지 이어진다.

강원도는 전국 최다 관광지·관광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여행 총량 1위 및 외래관광객 방문 4위의 인기 관광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이후 구축된 국제적 인지도, 저비용 항공사 '플라이강원' 출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춘천 레고랜드 개장 예정 등 다양한 강점과 기회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30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시원한 냉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엔조이썸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물총싸움, 송어맨손잡이 등 더위를 식히는 다양한 물체험행사로 8월 4일까지 열린다. [사진= 평창군] 2019.0730 photo@newspim.com

특히 양양군에 있는 양양국제공항을 지역관광 관문으로 국제크루즈 터미널, 동해, 설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속초시, 도시 간 특급열차(ITX)역과 남이섬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있는 춘천시 등 강원도 내 교통·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개선해 이번 사업의 상승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외래 관광객들이 지역 관광의 장애요인으로 언어소통의 어려움, 대중교통 편의 부족, 관광지 정보탐색 어려움 등을 꼽은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강원도 관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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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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