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민주당, 내달 7일 차기 원내사령탑 선출…전해철·김태년·노웅래 거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이번주 중 경선 준비…"경선준비위원장 선임하는대로 착수"
'친문' 전해철·윤호중·조정식 출마 저울질…김태년· 노웅래 재도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15 총선으로 180석의 '슈퍼여당'으로 거듭난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7일 차기 원내 사령탑을 선출한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선거 후 처음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5월 7일 다음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으로 가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주 중 원내대표 경선 준비에 착수하겠다"며 "경선준비 위원장을 맡아줄 분을 찾는대로 준비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렇게 되면 저는 딱 365일 하루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원내대표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만히 물러날 수 있게 마지막 국회까지 잘 협조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친문'으로 분류되는 4선 윤호중·3선 전해철 의원과 계파색이 옅은 5선 조정식 의원 등이 거론된다. 지난해 이인영 원내대표에 밀려 고배를 마신 4선 중진 김태년 의원과 노웅래 의원도 재도전 할 것으로 보인다. 친문계 3선 박광온 의원과 국방위원장을 지낸 안규백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20 kilroy023@newspim.com

이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20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모두 책임있게 응해주리라 믿는다"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제출돼 있다. 이제 국회의 시간이다"라고 강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심의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그는 "시정연설이 끝나면 곧바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의사일정과 처리방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며 "신속한 처리가 생명인만큼 매우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당장 내일이라도 해당 상임위원회인 예결위원회를 열어 예산 심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의원들이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늦어도 이달 중으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고 5월 중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볼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텔레그램 n번방 법안과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중인 민생법안들도 이번 마지막 국회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게 협의하겠다"며 "국회의사 일정을 합의대는 대로 당선자들이 모여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