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유안타증권,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 열람서비스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유안타증권은 기업 기술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함께 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에 유망 비상장 종목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코스닥 진입요건이 개편됨에 따라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일반인들도 쉽게 비상장종목에 대한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해 비상장시장에서의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유안타증권은 기업 기술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함께 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에 유망 비상장종목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는 비상장기업의 재무상황, 핵심 기술력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나이스디앤비가 보유한 기업정보를 활용해 자체 기술평가 전문인력이 맡아 발간한다. 투자매력도, 투자위험도, 재무안정성 등 상세한 분석과 함께 투자등급을 제시해 해당 기업기업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국내외에 상장된 유사기업을 비교, 분석해 상장 가능성과 상장 이후의 주가 움직임을 미리 가늠해볼 수도 있다.

또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카드뉴스 형태의 보고서도 추가 제공해 일반인들에게 낯선 기업의 핵심 기술과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계좌보유 고객 대상으로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 무료열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보고서 열람 가능 기업은 항암제 개발 바이오기업 하임바이오, 바이러스 살균청정기 제조기업 웰리스,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엔쓰리엔 등이다. 무료 서비스 기간 동안 최대 11개 기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잠재력 높은 유망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30~50개 비상장기업의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상장레이더는 유안타증권의 자체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거래 플랫폼으로 공신력을 갖춘 유안타증권 전문 컨설턴트의 중개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2018년 2월 거래 플랫폼을 모바일까지 확대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새로 선보였으며, 비상장주식 매매고객 대상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비상장주식 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현재 176개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오픈 이후 누적 거래대금 2200억원을 기록할 만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작년 기술특례 상장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정부의 모험자본 육성정책이 활성화되고 저금리 기조와 불안정한 증시환경 속에서 대체투자처로 비상장주식 투자가 늘고 있음에도 상장기업과 달리 마땅한 투자정보를 얻기 어려웠다"며 "차별화한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 제공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