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마스크대책] 선거일, 누구나 구매 가능…주 2개 제한은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마스크 5부제와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약국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선거 전날인 오는 14일에는 마스크를 약국별 100개씩 추가로 공급하고, 선거 당일에는 공급량을 2배로 늘릴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500개, 대구·경북·전남·전북 350개, 그 외 지역 450개다. 구체적인 물량은 약국별 재고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거 당일인 오는 15일에는 주말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주 1회·1인 2개씩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정부가 마스크 5부제를 도입한지 나흘이 된 가운데 공적마스크 입고 시간이 일정치 않아 주민들이 헛걸음 하게 되자 서울 자치구들이 혼선과 불편을 막기 위해 마스크 판매 시간을 통일했다. 서초구는 오전 9시부터 동작구는 오후 1시, 강북·노원·도봉은 오후 4시, 양천구는 6시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자치구 자체적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가 보유 물량 마스크를 무료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2020.03.12 dlsgur9757@newspim.com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주(4월 6일~12일) 공적마스크는 총 6015만3000개가 공급됐다. 식약처는 5부제 시행 이후 공적판매처 재고량을 모니터링해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지난주 마스크 생산・수입(수입요건면제추천 포함)을 합한 전체 물량은 총 9738만개다. 생산량은 8118만개, 수입량은 1620만개다. 이는 전체 물량 기준으로 지난 주 대비 856만개(9.6%)가 증가한 수치다.

식약처는 의료·방역, 안전, 교육 등 정책적 목적으로 공적마스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732만9000개,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201만1000개를 공급하는 한편, 검역·방역 업무 종사자를 위해농림축산식품부에 34만개, 관세청에 14만개를 공급했다.

또한, 버스·철도·항공·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134만개를 공급했으며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79만개를 공급했다.

이외에도 119 구급출동대원을 위해 소방청에 27만개를 공급하는 한편, 부검 인력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1만개를 제공했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2020.04.13 allzero@newspim.com

이날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18만4000개다.

지역별 공급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구·경북 경산·청도·봉화지역에 특별공급되는 물량은 78만1000개다. 대구·경북 지역 약국에는 56만2000개가 공급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 2만2000개, 대구·청도 지역 및 읍·면 소재 우체국에는 2만4000개가 공급된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약국에서는 387만5000개를 판매한다. 읍·면 소재 우체국에서는 1만2000개를 판매하고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로 3000개가 공급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약국을 통해 259만8000개가 공급된다. 읍·면 소재 우체국에는 4만4000개가 공급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9만7000개를 판매한다.

전국 의료기관으로는 163만6000개가 전달된다. 소방청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12만6000개, 국토부에는 26만7000개, 복지부에는 13만7000개가 공급된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