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트레버 이멜만, 2021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으로 선임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아공 출신으로는 세 번째이자 역대 최연소…2003년 월드컵, 2008년 마스터스 우승 경력
미국팀 단장에는 잭 존슨 유력…인터내셔널팀 부단장에 최경주 포함될지 주목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트레버 이멜만(40·남아공)이 2021년 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 남자프로골프단체전) 인터내셔널팀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외신들이 7일 보도했다.

이멜만은 프레지던츠컵 사상 최연소 단장이 된다. 종전 최연소 단장은 2019년 호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미국팀 단장을 맡았던 타이거 우즈(당시 43세)였다.

이멜만은 게리 플레이어, 어니 엘스에 이어 남아공 출신으로는 세 번째로 인터내셔널팀 단장을 맡게 됐다. 그가 단장으로 선임된 데에는 엘스가 뒷배를 봐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으로 선임된 트레버 이멜만. 내년 만 41세가 되는 그는 역대 대회 최연소 단장이다. [사진=골프다이제스트]

이멜만은 프레지던츠컵에 두 차례(2005, 2007년) 나갔다. 성적은 1승6패1무로 썩 좋지 않다. 특히 2005년 단장 플레이어의 추천 케이스로 나가 경험을 한 후 2006년 미국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 그는 "프레지던츠컵 경험이 미국PGA투어에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말한다.

이멜만은 미국PGA투어 첫 승 이후 2년만인 2008년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미국PGA투어에서 2승, 기타 대회에서 8승 등 총 10승을 기록했다. 특히 2003년 월드컵에 로리 사바티니와 함께 나서 남아공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때의 단체전 경험이 프레지던츠컵 단장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멜만은 지난해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인터내셔널팀 부단장으로서 단장 엘스를 도왔다. 2013년 콘페리투어에서 마지막 우승을 한 그는 요즘 방송활동을 하면서 종종 대회에 나간다.

제14회 프레지던츠컵은 내년 9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GC에서 열린다. 역대 전적에서 미국이 11승1패1무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부단장과 미국팀 단장은 발표되지 않았다. 인터내셔널팀 부단장에 최경주가 다시 임명될지 주목된다. 미국팀 단장으로는 메이저대회 2승 경력의 잭 존슨이 거론된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