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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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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환경 보전적 가치 향상과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 농촌 체험마을 육성을 위해 올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신규 모집한다고 7일 전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농업 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마을이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전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유기농업의 확산과 정착, 친환경 농촌관광 명소화를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29개소의 유기농 생태마을을 관리하고 있다.

신청은 경지면적 20㏊, 구성원 20호 이상의 규모화 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경지면적의 50%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경지면적의 20% 이상인 구성원의 친환경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한 마을은 오는 3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면 내년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공모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기농업 확대·육성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 및 장비 등 생태마을 구성원이 자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유동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마을주민이 합심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토록 하고, 농업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유기농 생태마을을 마을단위 친환경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구축해 유기농업을 확산시키고, 마을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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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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