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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사랑상품권' 150억 추가 발행...경기활성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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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진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목포사랑상품권을 상반기에 150억원 규모로 추가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상품권은 오는 10일부터 판매되며,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류형상품권 100억원을 4월부터 7월까지 10% 특별할인 된다.

목포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 [사진= 지영봉 기자]2020.04.02 kks1212@newspim.com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소상공인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가 발행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구매한도는 개인 1인당 월50만원, 법인 1000만원으로 하여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목포사랑상품권은 시내농협,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9개 금융기관에서 현금과 신분증만 있으면 구매 할 수 있다.

시내 음식점, 마트, 주유소, 미용실, 도소매업, 숙박업,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6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시 잔액환불이 가능하다.

아울러, 목포시는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상품권을 하반기 발행계획 보다 앞당겨 50억 규모로 6월에 발행할 계획이다. 카드형상품권은 개인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고, 카드형상품권이 도입되면 카드단말기만 있으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고 부정유통 방지도 도모할 수 있다.

목포시는 구매자가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맹점 확대가 필요하다며 가맹점 가입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특별할인을 계기로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경찰서와 협조해 합동 지도·단속에 나설 예정이며, 적발된 가맹점이나 구매자에게는 가맹점 취소와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통시장에서 환전 업무를 대행할 환전대행단체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자유시장, 청호시장, 항동시장,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내 가맹점은 각 상인회를 통해서 환전대행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환전편의를 제공한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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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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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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