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해남군, 주요도로 진입 차량 발열 검사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남=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사회적 거리두기'를 한단계 높여 고강도로 시행한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군내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 탑승객에 대해 발열체크를 시행한다.

범국민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31일 저녁부터 해남군으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열검사 장소는 광주에서 진입하는 국도 13호선 옥천 영신마을 입구와 목포에서 진입하는 국가지방도 49호선 삼호교차로(산이방조제)로 24시간 운영된다.

해남군 주요도로 발열검사 시행 [사진=해남군] 

다만 진도, 완도 방향 차량은 해당 지자체에서 발열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그대로 통과시킬 예정이다. 체온이 37.5도를 넘은 이들은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진료를 받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 6~8시간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와함께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우수영 오일장은 오는 4일 휴장해 출입을 통제하게 된다. 앞서 가장 큰 규모의 해남읍 오일장도 1일과 6일 연달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날씨가 풀리면서 관광객들의 출입이 잦은 주요 관광지에도 모든 출입자에 대해 발열 검사가 이뤄진다. 특히 시설 운영은 중단됐지만 야외 출입이 자유로운 공룡화석지와 우수영 관광지, 두륜미로파크의 개방을 전면 중단하고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있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해남에서 아직 어떠한 이상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앞선 시민의식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다만 외부의 사정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군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앞으로 더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계획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t363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