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英총리·왕세자-톰행크스 부부·스포츠 명사 등 줄줄이 양성반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뤼도-메르켈-트럼프-보우소나루 등은 음성판정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코로나19(COVID-19)가 급속확산되자 세계의 명사들이 줄줄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에 이어 보리스 존스 총리가 양성판정을 받았고, 영화배우 톰행크스 부부 등 영화 스포츠계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의 존스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다. 존슨 총리는 "지난 24시간 동안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영국 총리는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에서 내각 관료 및 직원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상당수 정부 관계자에 격리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존슨 총리가 필요하다면 도미닉 라브 외교장관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방안도 있다고 전했다.

자가격리를 하거나 자신은 괜찮다고 우기다가 결국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지도자도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 등이 감염이 의심돼 '예방적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자신은 괜찮다고 우기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이력이 있어 검사를 받았고 지난 14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도 보좌관과 수행원 등이 감염된 이후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 

지난 25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남으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지난 19일 코로나19의 '상식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런던 버킹엄궁을 떠나 윈저성으로 향했다.

유명 영화배우 톰 행크스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아내 리타 윌슨과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알렸다. 그는 해당 글에서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하고 몸살 증세도 좀 있다"며 "검사와 관찰을 받을 것이며, 공중보건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007 퀀텀오브솔러스'에서 제22대 본드걸을 맡았던 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 격리에 들어간 쿠릴렌코는 지난 15일 SNS에 "거의 일주일 동안 아팠다. 발열과 피로감이 주요 증상"이라며 팬들에게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스포츠 선수들도 마찬가지. 지난 12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프리미어리그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서는 프로농구 스타 케빈 듀랜트를 포함해 브루클린 네츠 선수 4명이 확진을 받기도 했다.

영국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빈이 런던타워를 방문했다. 2020.02.13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