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야산에서 22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헬기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산불은 오후 1시14분쯤 발생했다.
산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소방서는 소방차량10대, 헬기 4대(경북소방1,산림청2,의성임차1)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한편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역에는 현재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2일 오후 1시14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2020.03.22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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