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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인천 남동갑 유정복 "정치 베테랑의 힘, KTX 조기 개통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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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은 정치 경험으로 위기의 대한민국 살릴 것"
"능력 검증받은 관록…혼신 다해 지역현안 해결하겠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인천 남동갑은 인천시청, 교육청, 지방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인천의 '정치1번지'로 불린다. 상징성이 큰 만큼 인천 발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지역이다. 남동갑 현역 의원은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현역인 맹 의원에게 '정치 베테랑'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래통합당에서 남동갑 공천을 받은 주인공은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다. 그는 과거 김포에서 3선에 성공했으며 농립수산식품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인천시장까지 지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에 도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 전 시장은 과거 3조7000억원이라는 빚을 갚아 인천이 부채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한 저력이 있다. 그는 지난 8대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재선에 실패하며 제동이 걸린 인천발 KTX 조기 개통, 논현역 개통, 경인전철 지하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오는 4·15 총선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유 전 시장은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선거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누구보다 남동과 인천의 현안을 잘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인천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정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 2020.03.16 mironj19@newspim.com

-이미 국회의원 3선을 했고, 인천시장을 지내며 정치적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 무너져 내리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교통 인프라와 문화·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해 남동의 가치를 높이고자 출마했다. 내리막길의 경제는 '코로나19 쇼크'로 1분기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다. 자영업자와 관광·숙박업계는 매출액이 최대 90% 줄어들었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다. 전 산업으로 확대돼 경기침체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가부채가 800조원을 넘었고 국민은 1인당 16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닥쳤다. 거기다가 외교와 안보가 무너지고, 국가 정체성 및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질서가 파괴되고 있다. 3선 국회의원, 두 번의 장관, 인천광역시장을 지낸 정치인으로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 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선거에 나서게 된 것이다. 또한 4년간 인천시장을 하면서 누구보다 남동과 인천의 현안을 잘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인천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18대 인천시장 재직 당시 3년 반 만에 3조7000억원을 갚은 저력이 있다. 그만큼 정치 해결사로서 입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총선 공약은 뭐가 있나.

▲교통망 확충이 최우선이다. 우선 인천발KTX 조기 개통과 논현역 신설이다. 6년 전 시장선거 때의 1호 공약인 인천발KTX 사업은 시장에 취임하자마자 추진해 2년 만에 확정했다. 인천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대도시를 2시간만에 연결하는 획기적 고속철도망이다. 당시 285억원의 초기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1년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제가 지난 시장 선거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국회의원이 돼서 반드시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남동구 논현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향상을 위해 인천발KTX 논현역을 신설할 계획이다.

다음은 경인전철 지하화다(간석역과 동암역 통과). 120년 전 개통된 경인전철은 지금도 변함없이 인천과 서울 간 핵심적 대중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전철이 도심단절, 미관훼손, 소음발생, 재산가치 하락 등으로 남동구민을 포함해 인천 시민의 가장 큰 민원이 돼왔다. 40년 공직자의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숙원인 경인전철 지하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이어 GTX-B와 제2경인선 조기 착공이다. 수인선∼우이선인 4호선 인천역 연장, 논현∼남촌농산물도매시장∼아시아드선수촌∼인천시청역 S-BRT(최상급 급행버스)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갑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

▲교통 문제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경제활성화 등 3가지가 주요 현안이다. 지역균형 발전사업으로 북부지역인 간석1동과 4동은 경인철도가 남북으로 단절시켜 도시균형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도시 단절과 도시미관 저해, 소음발생, 그로 인한 재산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할 예정이다.

주거 밀집지역인 구월4동과 남촌동의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해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수산동 지역은 소방도로와 주차장 등 체계적인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개발지인 고잔2지구를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하려고 한다.

다음 지역경제활성화로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전통시장 활성화, 자영업자·중소 영세기업 세제·자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7000여개의 공장이 밀집한 남동공단의 스마트화와 구조 고도화를 통한 제조업 육성을 이뤄내겠다. 중소기업 연구지원센터 설립, 남동테크노밸리 조성, 소재·부품 장비 실증화센터 운영, 주차장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남동갑 지역 주민들의 민심은 어떻나.

▲전국민 내지 수도권 민심과 큰 차이는 없다. 민심의 큰 흐름은 같은 맥락이다. 아무래도 민심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건강하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단 하에서 오늘의 시대상화과 정치현실을 본다면 유권자들이 걱정하는 마음이 커져가고 있다. 나라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 크신 것 같다. 조심스럽지만 국민들이 이번 4·15 총선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렸던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정신과 가치를 되살리고 침체된 경제, 외교안보적인 문제 등 여러 부분에서 불안감이 해소되는 새로운 정치질서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편적이며 타당한 시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과 같은 시대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해주시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크다.

-남동갑 지역 주민들이 유정복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남동구를 발전시켜 수도권 서부 최고의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4년간 인천시장 재임 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두 번의 장관 청문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등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높은 도덕성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장 재임시 3조7000억원의 빚을 갚아 부채도시 오명에서 벗어나게 했다. 전임 시장 때보다 보통교부세를 2배 이상 확보하고 전국 리스·렌트 차량의 58%의 등록을 유치해 막대한 세외수입을 걷어 이런 성과를 냈다. 인천발KTX 확정, GTX-B 추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제3연륙교 건설 확정 등 수많은 일을 해냈다.

3선 국회의원, 두 번의 장관, 인천시장 등을 지내는 등 정·관계에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관록의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앞서 해결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정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 2020.03.16 mironj19@newspim.com

-인천 남동구갑 현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맹성규 의원이다. 후보만의 강점이 있다면.

▲각종 현안 해결,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등 행정 능력과 경험, 그리고 이를 추진할 남다른 정치력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차별화되는 큰 자산이다. 저는 6년 전 시장선거 때 인천을 전국의 중심 도시로 만들고자 인천발KTX를 제안해 2년 만에 확정했고, 인천 첫 국가 문화시설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을 유치, 확정했다.

'애인(愛人)'캠페인·보물섬 프로젝트 등 인천가치재창조 운동은 300만 시민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인천시민의 50년 숙원인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제3연륙교 건설, GTX-B건설 추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추진 등 굵직한 사업을 해결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재임시 전국 축산농가에 백신을 선제적으로 투입, 구제역을 종식시켰다. 대한수의사회는 구제역 종식과 축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명예 수의사 자격증을 줬다.

중앙당은 이번 4·15 총선에서 저를 인천 1호로 남동갑에 전략공천하며 "중심이 돼 인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달라"고 요청해 왔다. 이는 국민과 정치권으로부터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3선 국회의원과 두 차례의 장관을 역임하며 구축한 중앙 정·관계의 네트워크는 남동 현안은 물론 인천 현안을 푸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우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인 국가 정체성 훼손을 바로 잡는 일이다. 그동안 선조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세워진 세계 11위 경제 대국이자 자유 민주주의 모범 국가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무너져 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재앙과 탈원전 등으로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위선, 부실 등도 엄정하게 파헤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서' 발간을 추진, 코로나 대응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 정권의 정치적 개입 여부와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매뉴얼 재수립 등을 추진 할 것이다. 특히 국가를 대혼돈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국으로 몰며 국가의 대외 이미지를 추락시킨 문재인 정권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김포(군수)시장부터 국회의원, 장관, 인천시장까지 26년간 정치 생활을 해왔다. 마지막으로 이루고 싶은 정치적 성과가 있다면.

▲저의 고향 인천시민과 국민의 큰 성원으로 3선 국회의원과 두 번의 장관을 지냈다. 깊이 감사드린다. 인천 출신 첫 시장이란 명예도 갖게 됐다. 자랑 같지만 국회의원, 장관, 광역단체장 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까지 역임한 정치인은 현재 대한민국에 저밖에 없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3년을 심판하고자 나섰다. 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헌법적 가치 등을 수호하고, 좋은 일자리 감소·아파트 폭등·탈원전·사법부 장악·특목고 폐지 등 문 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을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지역균형발전·경제활성화 등 우리 남동구 현안도 앞장서 꼭 해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우리 남동구 유권자들께서 이번 총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자유 대한민국 체제가 더 발전하느냐, 그동안 피땀으로 쌓아온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인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느냐는 기로에 서있다. 정부가 잘못하면 국민들이 심판해야 하는 것이다.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오만한 정부를 심판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없다.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은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의 대표 사례로 등장해 국가를 망신시키고 있다. 얼마 전 100만명의 시민들은 조 씨의 위선과 거짓에 분노해 광화문에 몰려 사퇴를 외쳤다.

그런데 조 씨를 꾸짖은 금태섭 의원은 낙천시키는 대신 조 씨를 편드는 백서 작성팀원인 김남국 씨는 공천했다.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다면 이런 공천은 있을 수 없다. 국민 이기는 정부없다는 역사적 경험법칙이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저는 남동갑에서 승리하고 인천 총선을 승리로 이끌며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온몸을 던질 것이다. 반드시 경제를 살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남동 구민들이 희망을 갖고 또 품격높은 구민, 시민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남동구민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잘 판단해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정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 2020.03.16 mironj19@newspim.com

◇ 유정복 인천 남동갑 미래통합당 후보 약력사항

1957년 인천 출생

1980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1988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1944년 제33대 김포군수

1995년 제5대 인천 서구청장

1995년 제35대 김포군수

1998년 제1·2대 김포시장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2005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비서실장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2009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과정 수료)

2010년 제3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2013년 제1대 안전행정부 장관

2014년 제7대 인천광역시장

※ 뉴스핌은 4·15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일정이 잡히는대로 연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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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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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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