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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해경청장, 진도 팽목항 찾아 해양안전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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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9일 취임 이후 최초 현장치안점검 행선지로 목포와 진도 팽목항을 찾아, 안전한 대한민국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홍희 청장은 먼저, 목포 노을 공원에 건립돼 있는 故 박경조 경위를 참배해,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김홍희 해경청장 [사진=서해해경청] 2020.03.09 yb2580@newspim.com

이후, 목포 신항을 찾아 세월호 선체가 거치되어 있는 현장과 진도 세월호 팽목 기억관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목포해양경찰서 진도 파출소와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 바다에서 세월호와 같은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팽목항 기억관을 방문하면서,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바다에서 더 이상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경찰의 구조능력을 강화하는데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10일 안산에 위치한 416기억교실, 기억전시관을 방문하고 가족협의회를 찾아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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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오른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금 납입일이 내달 6일로 확정되면서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양사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공동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로 변경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1월 20일에서 27일로 조정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사진 왼쪽부터) [사진 = 뉴스핌DB]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7월 24일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체결한 신주인수계약에 따른 것이다. 엔비디아의 총 투자금은 10억달러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20만4500원이다. 공시에 기재된 발행 예정 주식 수는 724만1564주, 조달금액은 약 1조4809억원이다. 다만 발행주식 수와 원화 조달금액은 잠정치다. 네이버는 오는 11월 3일 서울외국환중개 시장평균환율을 기준으로 최종 발행주식 수를 확정하고 정정 공시할 예정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4%를 확보해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지분율은 기존 약 4.03%에서 3.84%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 선결조건이었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도 체결됐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인프라를 활용해 AI 팩토리 사업을 운영하며, 엔비디아는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세종시에 위치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핵심 거점으로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까지 200MW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자금 역시 AI 팩토리 관련 신규 사업에 투입된다. 엔비디아가 인수하는 신주는 1년간 인출과 매각이 제한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자본·기술 협력과 브룩필드의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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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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