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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공지능 S/W업체, 광주에 AI기술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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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티맥스소프트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사 기술연구개발센터의 광주지역 이전·개소를 추진키로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건설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5일 이용섭 시장과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에 있는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티맥스소프트 업무협약식 [사진=광주시] 2020.03.05 yb2580@newspim.com

㈜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클라우드 통합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5년 간의 소프트웨어(SW)원천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에 인공지능에 특화된 연구개발(R&D) 중심 기술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인공지능 관련 전문인력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기술개발센터 광주지역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전문분야 인력육성 지원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4월 초 15명 규모의 사무소를 광주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2년 간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300여 명 선발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광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17일 국가보안연구소의 광주지역사무소 설립 관련 협약과 지난달 19일 IEEE의 AI표준연구원 유치에 성공했다.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혁은 인공지능이 좌우할 것인데, 티맥스소프트는 집중적인 연구개발로 세계에서도 뛰어난 AI 기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광주시와의 이번 협력사업이 상징성에 그치지 않고 AI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며 광주는 세계일류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티맥스소프트의 원천기술과 플랫폼, 앞으로 추진할 인공지능 기반 기술연구개발센터 등의 인프라 구축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든든한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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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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