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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 당정청, 추경 등 대책 논의
가슴 쓸어내린 황교안·심재철, 코로나19 검사 '음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국가적인 위기가 이어지면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무상 마스크 지급과 신천지 교회 폐쇄, 추가경정예산 검토 등 여러 대책들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스크와 관련해 마스크 일일 생산량의 50%를 공적의무 공급하기로 하고 이를 농협, 우체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으며 마스크 수출 물량을 하루 생산량 10%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정청은 이른 시일 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하고, 국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긴급재정명령도 검토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에 총력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날 코로나19 확산세가 큰 대구·경북 지역에 대해 '봉쇄정책'이라는 민감한 단어를 써 논란이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이는 지역적인 봉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뜻"이라고 했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전면 입국 금지를 취하지 않은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을 봉쇄하려고 한다는 비판은 줄을 이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동석한 사실이 알려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희경·곽상도 의원 등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은 황교안 통합당 대표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아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국회는 전날 정치·외교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심 원내대표 등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기됐습니다. 심 원내대표 등과 함께 지도부 회의를 한 황교안 대표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이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코로나19가 국회까지 확산된 첫 사례가 됐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한국인 여행객을 태운 전세기도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한국발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거나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등 악영향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25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대구·경북 최대한의 봉쇄, 코로나19 확산 차단한다는 뜻"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고위 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나온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 발언에 대해 "지역적인 봉쇄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5일 "고위 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최대한의 봉쇄 정책'을 시행한다는 표현이 있으나 이는 지역적인 봉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며 "코로나19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뜻임을 분명히 밝히라"고 지시했다.

한‧미, 방위비 여전한 입장차…韓 "합리적 타결" vs 美 "한국 더 부담" /뉴스핌
한‧미 국방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만나 미타결 상태로 남아 있는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에 대해 논의했지만 큰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한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타결을 희망한다"고 했지만 미국은 예년보다 높은 방위비 인상폭을 제시하며 "한국은 부담할 능력이 있다"고 한 것이다.

군 '코로나19' 확진자 13명…오늘 추가 확진 없어 /연합뉴스
국방부는 25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군내 확진자가 13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관련 군내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육군 10명, 공군 1명, 해군 1명, 해병 1명으로 전날 오후 4시 기준 13명과 동일하다.

이스라엘 1차 전세기 인천 도착…한국인 221명 귀국 /뉴스핌
이스라엘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한국인 여행객을 태운 전세기가 25일 오전 9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인 엘알항공 전세기(LY063편)는 우리 시간으로 전날 오후 11시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이륙, 이날 오전 한국에 도착했다. 1차 전세기로 복귀한 인원은 221명이다.

문전박대 당하는 한국…전 세계에 '한국 공포증' 확산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한국발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거나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인의 호텔 숙박을 금지하거나 한국인 격리 수용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등, 세계적으로 '한국 공포증'까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통일부 "민간·국제기구 코로나19 대북지원 요청, 아직 없어" /뉴스핌
통일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자 대북지원 사안에 있어 국제기구나 민간단체로부터의 지원요청은 아직 없다고 확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으로 (지원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며 '차후 명단을 공개할 것인가'라는 이어지는 질문에는 "민간단체 등의 지원요청이 있을 시 단체와 협의해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中 입국금지 청원' 76만명 넘었는데… 한달 뒤 답한다는 靑 /문화일보
76만 명이 넘게 청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한 달쯤 뒤인 공식 답변 시한일(3월 22일)에 맞춰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들이 급증세를 보이는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한 달 뒤에 답하겠다는 취지는 사실상 입국 금지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與 'TK 봉쇄'…논란 일자 대통령까지 "봉쇄 아냐" 말바꾸기 /뉴스핌
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TK)과 청도 지역에 대해 '최대한의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가 논란이 되자 뒤늦게 "방역망을 촘촘히 한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봉쇄'라는 단어가 통상의 경우처럼 거주민의 입출입을 차단한다는 뜻이 아니라 감염병을 '차단'한다는 의미의 방역용어란 주장이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지역적인 봉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황교안·심재철·곽상도·전희경, 코로나19 결과 '음성' /세계일보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곽상도·송언석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통합당은 "전날 황교안 예비후보가 우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대표 측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런 결과를 알리며 "황 후보는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19 특위위원장으로서 당 대책을 관장하는 등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청, 코로나19 대책 논의…무상 마스크·신천지 폐쇄 검토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무상 마스크 지급과 신천지 교회 폐쇄, 추가경정예산(추경) 검토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회에서 "신천지 신도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그분들과 관련된 감염병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며 "관련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 영입 1호' 최혜영, 혼인신고 미뤄 부정수급 의혹에 "가난 견디기 위한 것" /한국경제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재 1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가 기초생활비와 최중증 독거 장애인 지원비를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가난을 견디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7년간 기초생활비와 장애수당을 부당으로 수령한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척수 장애인으로 감당해야 할 생계 문제와 시댁의 빚"을 탓했다.

與 중진 송영길도 "'비례민주당' 창당, 심각하게 고민 중"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5일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의 비례대표 전문 위성정당 창당 필요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했다. 4선인 송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민주당 내부에서 '비례민주당' 창당 얘기가 나오는 것을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는 말에 이같이 말했다. 4·15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서울 구로을에 출마하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민주당 출신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비례민주당 창당 가능성을 거론했다.

'코로나 블랙홀' 빠진 D-50일 총선정국…여야, 선거전략 고심 /연합뉴스
4·15 총선을 50일 앞둔 25일 여야가 '코로나 블랙홀'에 빠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비상상황에 전통적인 선거운동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총선 연기론까지 나오고 있다. 여야의 각각 야당 심판론,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면 전의를 불태웠으나 기존 총선 이슈는 모두 코로나19에 묻혔다.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린 민심의 향배도 예측불허 상태다. 이에 따라 여야는 총선 전략을 조정하는 등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원외인사들도 통합당 합류 타진…국민의당 창당하자마자 '흔들' /연합뉴스
안철수계인 일부 의원들이 미래통합당으로 이탈한 데 이어 국민의당(가칭) 일부 원외 인사들도 통합당 합류를 타진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야권 정계개편 소용돌이 속에 안철수 대표를 구심점으로 한 국민의당이 창당하자마자 휘청이는 모양새다. 국민의당은 지난 23일 '중도실용 정치' 깃발을 전면에 내걸고 출범했다. 현재 국민의당은 중앙당 창당대회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현역과 원외를 대상으로 한 입당 절차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안철수 "6500원짜리 마스크도 품절…수출 막아야" /중앙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마스크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정부에 마스크의 수출을 한시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발표된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 입장문을 소개했다. 안 대표는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에 대해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 시행 등 6개 사항을 요구했다"며 "그중에는 정부가 마스크 등 핵심 의료 보호 장구의 중국 반출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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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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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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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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