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글로벌 리딩 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최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 이행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90년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해 적극적인 사회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특히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부를 넘어 전문 기술 등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아동청소년에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최종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 각 1대씩을 전달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2.21 [사진=한국타이어] peoplekim@newspim.com

'타이어 나눔'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활동이다. '차량 나눔' 사업을 시작한 2008년부터 작년까지 12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497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타이어 나눔'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10년 동안 총 2만개 이상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2020년에도 '차량 나눔'과 '타이어 나눔' 사업은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 2016년부터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출연하면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사회주택사업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도 부담 가능한 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다. 2016년 30억 원으로 시작된 기금은 현재 총 1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틔움버스' 사업을 통해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1박 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운행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557개 기관 2만512명을 지원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2013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7년 동안 누적 총 3478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12만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올해에도 틔움버스 사업은 3월 공모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14년 12월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들의 고용 창출과 함께 적합한 직무를 통한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지적장애 또는 시각, 청각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업무를 위탁 받아 행정사무지원을 포함한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근무복 세탁, 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담당하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성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창의성과 진취적 도전정신을 중요시하는 특유의 기업 문화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고 활동하는 임직원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 모두가 봉사단으로 활동 가능하고, 누구나 봉사 활동을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사회적 기업에 근무하는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천연생필품 제작,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반찬배달·말벗봉사 활동, 집수리 봉사활동, 헌혈캠페인, 지체장애인 나들이 지원, 복지관 아동 돌보기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매달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입사원 입사 후 봉사단과 함께 자원 봉사를 진행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인재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해 '볼런티어 먼스(Volunteer Month)'를 지정해 그 달에는 각 사업장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DIY 가구 만들기 전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제작된 가구는 전국의 아동복지지관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people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