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천시, 3차 우한교민 수용 준비와 방역에 '만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금섭 부시장이 현장상황실 직접 챙겨
이천시민들 대의적 판단으로 교민들 환영 의사표현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정부가 11일 3차 전세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으로 보내 남아 있는 교민과 가족을 귀국시킨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3차 중국 우한 교민수송 임시 격리생활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정문을 출입하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2020.02.11 observer0021@newspim.com

이들은 12일 귀국즉시 경기도 이천시 소재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향후 14일간 격리 수용된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주민설명회와 더불어 담화문 발표를 통해 중앙정부와 함께 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엄시장은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며 논쟁보다 화합과 신뢰를 통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면서 "생명을 놓고는 지역 이기주의나 정치적 논리도 있을 수 없다"면서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엄시장은 또 "이천시는 메르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권금섭 경기도 이천시 부시장이 3차 중국 우한 교민수송 임시 격리생활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앞에서 현장상황실 설치 지휘를하고 있다. 2020.02.11 observer0021@newspim.com

특히 11일 오후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이 교민들을 격리수용하는 국방어학원에 현장상황실 설치를 직접 지휘하며 추가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3차 중국 우한 교민수송 임시 격리생활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진입로에 교민환영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2020.02.11 observer0021@newspim.com

한편 이천시는 국방어학원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우선 배부했고 추가적으로 방역물품이 확보되는대로 부족함없이 지급할 계획이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