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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상수도 보급률 98.1% 목표...1044억 투입 기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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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매년 상·하수도 보급률 1.2%·1.6%씩 향상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상수도 보급률을 98.1%까지 끌어올린다. 

도는 도내 시·군과 상·하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 방안을 위해 4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0년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국·도비 보조사업의 집행 결과를 공유했으며 상수도 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올해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 모습 [사진=충남도] 2020.02.04 bbb111@newspim.com

상수도 분야에서는 상수도 보급률 98.1% 달성을 목표로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등 3개 분야에 1044억 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먹는물 수질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후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스마트관망 인프라 구축 등 11개 분야에도 904억 원을 투자해 유수율을 향상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도민 누구나 양질의 수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정수기 보급사업과 지방상수도 소외계층 급수관로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 등 11개 분야에 2622억 원을 투입해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주민 보건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더불어 도는 분기별 집행 실태 점검·지구 간 사업비 조정 등 신속집행 및 이월사업비 최소화를 추진해 상·하수도 사업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상·하수도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도 상수도 보급률은 연평균 1.2%씩, 하수도는 연평균 1.6%씩 향상됐다"며 "2012년 90.1%에 불과했던 상수도 보급률은 2018년 말 기준 97.1%까지 올라가 전국 최하위를 벗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까지 상·하수도 보급률 전국 중위권 달성을 목표로 재원 투입 효과 가시화 및 국비예산 확보 근거 마련을 위해 올해도 상·하수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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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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