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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 안동경찰서

기사입력 : 2020년02월03일 21:04

최종수정 : 2020년02월03일 21:05

◆경정

▲경무과장 나윤식 ▲생활안전과장 김석수 ▲여성청소년과장 임창대 ▲수사과장 유병한 ▲경비교통과장 박동철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안상영 ▲112종합상황실장 송희태 ▲옥동지구대장 오봉현

◆경감

▲형사과장 직무대리 권용락 ▲민원실장 이동식 ▲생활안전계장 권오국 ▲생활질서계장 김명훈 ▲여성청소년계장 조은식▲여성청소년수사팀장 권오식 ▲수사심사관 박종배 ▲수사지원팀장 이승호 ▲지능범죄수사팀장 이준원(영장심사관 겸직) ▲사이버팀장 김경빈 ▲경제2팀장 권기원 ▲형사지원팀장 박성진 ▲형사1팀장 이재식 ▲형사3팀장 권재홍 ▲경비작전계장 임상우 ▲교통조사팀장 김태한 ▲112관리팀장 김영기 ▲112상황2팀장 이동명 ▲112상황3팀장 강장원 ▲112상황4팀장 권기일 ▲옥동순찰1팀장 김완년 ▲옥동순찰2팀장 장태은 ▲옥동순찰3팀장 이원장 ▲옥동순찰4팀장 권기달 ▲송하지구대장 이호필 ▲태화지구대장 박동근 ▲역전지구대장 이재경 ▲용상파출소장 천호일 ▲강남파출소장 도재기 ▲풍산파출소장 김상식 ▲북후파출소장 윤용태 ▲도산파출소장 도재면 ▲와룡파출소장 장춘섭 ▲예안파출소장 김종국 ▲임동파출소장 이지호 ▲길안파출소장 조래성 ▲임하파출소장 이민옥 ▲일직파출소장 신정석 ▲풍천파출소장 김석환 ▲서후치안센터장 김상묵 ▲남후치안센터장 권태은 ▲경무계 서지은 권종훈

[안동=뉴스핌]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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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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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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