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1일 일본 요코하마(横浜)의 닛산 본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서 손을 맞잡은 닛산-르노-미스비씨 3사 연합의 수장들. 왼쪽부터 마스코 오사무(益子修) 미쓰비시자동차 회장, 크로틸드 델보스 르노 임시 CEO, 장 도미니크 세나르 르노 회장, 우치다 마코토 (内田誠) 닛산 사장 겸 CEO, 하디 자브리트 3사 연합 사무국장. 2020.01.3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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