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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우한 폐렴 특별대책…추가방역·환불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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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연장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 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내용으로는 공연장 및 전시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보안요원이 실시간 확인하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근무자 또한 출근 시 체온측정(열화상 카메라) 후 37.5℃ 이상 발열 시 퇴근(병원내방) 및 병가 조치하며, 상황에 따른 대응 프로세스를 사전에 숙지하도록 해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 공연장 바이러스 방역 작업 장면 [사진=세종문화회관] 2020.01.30 jyyang@newspim.com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 및 관람객들이 이용할 손 자동세척분사기, 세정제, 마스크 등을 공연장 입구 및 안내데스크 등 주요장소에 비치하고, 회관 내 환경미화 및 보안요원 등 고객접점 직원에게는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예방수칙 및 포스터 등을 회관 곳곳에 게시하고 출입구 손잡이나 이용객 접촉이 빈번한 시설을 집중적으로 세척하고 있으며, 추가 살균소독제를 사용한 특별 바이러스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의 방역은 연간 26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돼 왔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이번 특별 방역 작업을 추가로 실시했다.

방역 장소는 대극장, M씨어터, S씨어터, 체임버홀 무대 등 공연장과 로비, 객석, 분장실 및 예술동, 세종·충무공 이야기와 각종 부속 공간을 포함한 세종문화회관 전역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소독제(쿼트플러스알파액-ULV(초미립자)공간 살포방식 소독)를 분사한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인한 공연 및 전시의 예매 취소에 대해 환불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당일 취소도 가능하다. 면제대상은 세종문화티켓을 통해 예매한 29일부터 2월 9일까지의 행사가 해당된다. 면제기간 및 연동판매처 환불수수료 면제 등 면제범위는 추후 상황에 따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예방 행동 수칙으로 서울시 및 질병관리본부는 ▲대중교통 이용 및 공공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충분한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가리기 등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는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하면 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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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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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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