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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국, '우한 폐렴'에 춘제 연휴 연장…"내달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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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로 예정됐던 춘제(중국의 설) 연휴를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 관영 중앙 TV(CCTV)에 따르면 중국의 춘제 연휴는 내달 2일까지 연장된다.

현재 휴교 중인 학교들도 방학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CCTV는 구체적인 휴교 연장 기간은 교육부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주재한 우한 폐렴 관련 실무 그룹 회의는 정부가 한 주간의 춘제 연휴를 적절히 연장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무 그룹은 또 연휴 이후 학교들의 개학 날짜를 조정할 수 있으며 컴퓨터를 활용한 재택근무 등 사람들의 이동을 줄일 수단을 지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춘제 연휴는 지난 24일 시작됐지만, 중국인들은 우한 폐렴 사태로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

중국인민라디오(CNR)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유치원과 학교, 대학의 방학을 연장하기로 했다. CNR은 이 같은 조치가 우한 폐렴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중국 동부의 제조업 중심지인 쑤저우(蘇州)시는 춘제 연휴를 오는 2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56명으로 늘었으며 2000명에 육박하는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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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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