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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장거리 이동 보채는 아이…'놀이학습' 콘텐츠로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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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교육업체들 놀면서 배우는 콘텐츠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귀성길이 전쟁이다. 특히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부모들은 보채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진을 빼기 일쑤다. 귀성길 차 안에서 아이들의 지루함을 날려줄 수 있는 놀이 학습 콘텐츠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놀다 보면 저절로 영어공부 되는 놀이영어 콘텐츠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성장 발달을 기반으로 설계된 놀이 중심 유아 영어 프로그램이다.

아동이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학습하고 있다. [사진=윤선생]

유아 영어에 필요한 맞춤형 활동 콘텐츠들이 담겨 있는 '윤스패드'에서 스토리 애니메이션과 율동 애니메이션, 스토리 e북 등을 활용해 상호작용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애니메이션과 중독성 있는 송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학습하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체험 앱을 통해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다. 체험 앱은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 '윤스닷컴' 내 앱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애니메이션과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윤선생 정글비트'도 지루한 귀성길에 제격이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 '정글비트(Jungle Beat)'에 영어학습 콘텐츠를 접목해 여러 동물과 탐험가 캐릭터가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영어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140여 개 콘텐츠로 구성된 앱을 통해 노래, 앱 북, 학습게임, AR(증강현실)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정글비트 검색을, iOS 사용자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담긴 스토리북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스토리북'은 '아기상어'와 상어 가족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은 놀이 교육앱이다. 핑크퐁 아기상어의 주인공인 아기상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 총 10권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돋보인다. 이야기를 자동으로 읽어주는 '읽어주세요' 기능 외에도 직접 페이지를 넘기며 읽는 '내가 읽을래요' 기능을 지원,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스마트스터디가 메이투와 함께 선보이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증강현실(AR) 카메라 필터. [사진제공=스마트스터디]

책 한 권을 모두 읽고 나면 퍼즐, 스티커 놀이 등 각 이야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놀이 학습이 총 10가지 준비돼 있다.

모든 이야기와 놀이 활동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4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의 사고력‧상상력 키우는 귀로 듣는 동화

한솔교육은 지난해 '한솔교육 호기심동화'라는 이름의 네이버(NAVER) 오디오클립 채널을 오픈해 주니어플라톤 베이스캠프 리딩북 전권의 음원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동화‧강연‧어학 등 다양한 채널 콘텐츠와 오디오북, ASMR 등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동화' 카테고리에는 35개 채널을 개설해 '한솔교육 호기심동화' 외에도 대교의 동화를 입체적으로 읽어주는 '대교 상상키즈 소리동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콘텐츠를 활용한 '핑크퐁 인기 동요동화', '뽀로로 동화'를 비롯해 어린이 동화 전문 크리에이터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 놀아요 동화 등 다양한 동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재미난 율동과 함께 따라 부르는 율동 동요

카카오 키즈앱은 '카카오키즈 홈스쿨'을 통해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유아‧아동에게 꼭 필요한 주제별로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2~7세 어린이 교육에 꼭 필요한 한글‧영어‧누리과정 교육 콘텐츠는 물론, '뽀로로', '핑크퐁', '콩순이', '폴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동요, 동화까지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전자 스마트폰테블릿 '키즈홈' ' 메인화면. 2019.10.28 swiss2pac@newspim.com [제공=카카오키즈앱]

특히 카카오키즈앱은 핑크퐁, 콩순이, 트니트니 등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익힐 수 있는 '율동동요' 콘텐츠 2000편을 보유하고 있어 재미난 영상과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자녀의 지루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카카오키즈앱은 콘텐츠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재생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 중의 자동차나 비행기 내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하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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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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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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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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