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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글로벌 노벨캠프' 해외연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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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 꿈나무, 노벨상 수상 대학 및 연구소 찾아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노벨상을 수상한 해외대학과 연구소를 찾는 글로벌 R&E(Research & Education) 프로젝트 '글로벌 노벨캠프'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노벨캠프 해외 연수는 물리와 화학분야부터 추진된다. 물리의 경우 19일부터 8박 10일간 일정으로 물리분야에 지원한 4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노벨캠프는 2012년 힉스입자 발견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으로 알려진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진행된다. CERN은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세계최대의 입자물리학 연구소로서, 힉스입자를 발견한 Peter W. Higgs 등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1.19 yb2580@newspim.com

노벨캠프 물리분야 참가학생들은 전남대학교 문동호 교수, CERN KoALICE 연구원 김범규 박사와 함께 지하에 위치한 세계 최대강입자가속기인 LHC와 CMS검출기를 직접 탐방하고, CERN에서 열리는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리학 연구방법에 대한 국제공동연구 초청강연 및 ALICE의 Physics Forum에 참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학자들이 전하는 최근의 물리학 이슈와 경향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CERN의 연구데이터 및 서버를 활용해 CERN 내 연구실에서 일주일간 고분자물리학 분야 연구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화학의 경우 오는 30일까지 10박 13일의 일정으로 미국에서 진행되며, 총 15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된다. 올해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 및 CCNY(City College Of Newyork)에서 무기화학을 주제로 한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콜롬비아 대학은 노벨상 수상 랭킹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학분야에서는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CCNY또한 1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참가 학생들은 콜롬비아대학과 CCNY에서 무기화학분야 연구주제에 대해 Colombia-CCNY 무기화학 연구그룹 책임자인 Glen Kowach 교수의 지도 아래 8일간 강의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콜롬비아 대학 특강, 노벨상수상 연구소 랩투어를 진행하며 마지막 일정으로 보스턴으로 이동, MIT 대학 특강, 하버드 대학탐방도 진행한다.

이번 노벨캠프 참가 학생은 "노벨 캠프를 통해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이 연구하기를 꿈꾸는 CERN 내에서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세계 다양한 학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듣고 포럼에 참석하고 연구보고서도 작성해 보면서 실제 과학자가 되어 보는 경험을 하게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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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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