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동생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나서고 있다. 2020.01.2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0일 11:29
최종수정 : 2020년01월20일 11:2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동생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나서고 있다. 2020.01.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