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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깊은 맛과 향' 프리미엄 소주 린2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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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도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에 소주의 풍미 선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갈수록 소주의 도수가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코올 함유량 21도의 깊은 맛과 향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소주가 출시돼 화제다.

충청권 소주회사 맥키스컴퍼니는 풍미 가득한 프리미엄 소주 '린21'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린21은 브랜드 네이밍처럼 알코올 도수는 21도. 국내산 보리로 만든 증류원액을 함유, 입안가득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최적의 레시피를 찾기 위해 수많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쳤다. 최종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목 넘김이 부드럽고 일반 소주와 달리 깊은 맛과 향을 느꼈다는 평가를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프리미엄 소주 '린21' [사진=맥키스컴퍼니] 2020.01.12 gyun507@newspim.com

소주의 참맛을 그리워하는 애주가들에게는 진한 향수를, 나만의 취향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주의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유진(22, 여)씨는 "21도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았다"며 "나만의 술을 찾는 개성 강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주범수(50) 씨는 "소주 트렌드를 주류회사들이 강요하는 측면이 있어 그 소주가 그 소주라는 느낌이었는데 린21은 확실히 차별화된 맛과 향이 있어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린 21은 도수가 높고 품질을 고급화한 프리미엄 소주임에도 일반소주와 똑같은 가격에 판매된다. 출고가는 '이제우린'과 동일한 1081원. 용량도 360ml로 기존 소주와 같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은 "린21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맛을 원하는 애주가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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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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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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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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