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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담 앞두고 3국 무역장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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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24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3개국 정상회담에 앞서 3국 무역장관 회의가 개최된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는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일 3국이 경제무역장관 회의를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 3국 정상. 왼쪽부터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일본 경제산업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회의에서 동아시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가속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장급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제외하면 지난 7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시작된 후 한일 양국 주무 부처 간 최고위급 회동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성 장관과 가지야마 경산상이 개별적으로 각료 차원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청두에서 3개국 정상회담을 하고, 같은 날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개별 회담을 할 예정이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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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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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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