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미스 월드로 선정된 미스 자메이카 토니 안 싱이 지난해 미스 월드 바네사 폰스(멕시코)로부터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2019.12.15. 2019.12.1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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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15일 12:03
최종수정 : 2019년12월15일 12:03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미스 월드로 선정된 미스 자메이카 토니 안 싱이 지난해 미스 월드 바네사 폰스(멕시코)로부터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2019.12.15. 2019.12.1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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