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부산 동래구 올해 마지막 분양아파트 '더샵 온천헤리티지'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정대상지역 해제된 부산 … 집값 오르고 외지 투자 몰리며 활기
열기의 중심 부산 동래구에서 12월 '더샵 온천헤리티지' 분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부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이하 해수동)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전 지역이 규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돈이 몰리고 있어서다.

실제 부산은 해수동 규제가 풀린 이후 집값이 크게 오르고 외지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은 상승세로 돌아선 뒤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산시는 해수동 규제 해제 직후인 11월 2주(11월 11일 기준) 집값이 0.10% 올랐다. 부산 집값이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2017년 9월 1주 이후 약 2년 2개월(113주)만이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11월 3주(11월 18일 기준)에는 0.19%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외지인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부산은 10월 한 달 동안 508건의 아파트를 외지인이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정대상 해제 직전 달의 수치로 11월 외지인 매입 집계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부산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10월초부터 해수동의 규제 해제 움직임이 보이면서 이를 선점하려는 외지인들의 투자가 급격하게 늘었다"며 "본격적으로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 11월에는 관광버스를 타고 부산을 둘러보는 외지투자자들이 생겨났을 정도인 만큼,외지인 투자는 더욱 늘어났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은 분양시장도 덩달아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다. 실제 조정대상지역 해제 직후 해운대에서 분양한 '센텀 KCC스위첸'은 1순위 청약접수에서 2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160명이 몰리면서 평균 67.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 신규 아파트 중 최고 평균 경쟁률이다. 또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알린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는 오픈 3일간 무려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규제가 풀린 부산은 현재 지역민과 외지인들이 모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 지역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산은 연말까지 해수동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더 나올 예정이어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동래구에서는 연내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첫 분양단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포스코건설은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 총 206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이중 179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28세대 ▲59㎡B 44세대 ▲84㎡A 51세대 ▲84㎡B 28세대 ▲84㎡C 28세대다.

단지는 동래구 온천동에서도 교통, 자연, 상업 등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장점이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부산의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온천교 사거리, 중앙대로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온천시장을 중심으로 허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인근으로 금정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자랑거리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더샵' 의 우수한 상품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특권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주방 장식장, 세탁/건조기 설치공간을 확보한 다용도실, 안방 올인원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 단지에는 옥상정원, 수경시설 등의 조경설계와 4개소의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된다. 특히 단지의 1~5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연면적 약 22000㎡의 대규모로 조성돼 입주민들은 단지 안팎에서 풍부한 인프라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123-25,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 더샵 온천 헤리티지 조감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