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추진...4대 분야 14개 과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민생활에 불편 주는 불의·불법·부도덕한 생활적폐 근절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불법행위 단속 강화 등 포함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불의·불법·부도덕한 생활적폐를 근절하고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의롭고 따뜻한 고을 광주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추진 종합계획'에 대한 4대 분야 14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하고 12월부터 세부계획을 실행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발생한 상무지구 불법 건축에 의한 클럽붕괴 사고를 계기로 '다시는 불법으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이용섭 시장의 강한 의지에 따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불의·불법·부도덕 행위를 일소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24 jb5459@newspim.com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광주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등에서 37건의 과제를 제출받고 시민 공모를 통해 시민아이디어 13건을 접수받았다.

이후 시민권익위원회의를 통한 2차례에 걸친 토론과 심의, 시 협업조정회의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4대 분야 14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선정된 4대 분야 14개 과제를 살펴보면 시민 생활주변 만연한 불법 사례를 일소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에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불법행위 단속 강화(주정차, 환경, 대부업, 체납)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시행 등 3개 과제가 포함됐다.

시민 누구나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한 '차별 없이 평등한 권익광주' 분야에는 △차별 없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조성 △성차별성희롱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우선 눈앞의 이익보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가치, 같이 동행하는 행복광주' 분야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수급자 투명성 강화 △지역 아동센터의 부적정 운영 근절 △내 집 앞 주차장 품앗이 등 4개 과제가 확정됐다.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의로움을 행하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광주' 분야는 △의로운 사업발굴 확산을 위한 지원 및 홍보 △의향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등 2개 사업이다.

시는 12월 중 14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며, 추진상황은 매월 행정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기별로 시민권익위원회에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또 의로운 시민을 찾아 수시로 시상할 계획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민은 5·18당시 무정부상태에서도 나눔과 연대, 공동체정신을 발현한 수준 높은 시민"이라며 "불의·불법·부도덕이 광주에서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추진해 의향광주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