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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9:59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9:59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부서장 선임

▲의정부지역단장 양정용 ▲강릉지역단장 김완식 ▲충주지역단장 황두성 ▲목포지역단장 송영우 ▲전주지역단장 권선열 ▲법인마케팅파트장 정성욱 ▲법인영업5부장 길장철 ▲법인제휴영업부장 박태완 ▲GA지원파트장 방종복 ▲대구GA사업단장 정종필 ▲충청GA사업단장 정대용 ▲방카슈랑스영업2부장 김민선 ▲장기상품개발파트장 김동진 ▲장기심사파트장 정연우 ▲장기지방보상부장 안기석 ▲자동차업무파트장 홍상의 ▲수도권2보상부장 문형오 ▲부산보상부장 강동우 ▲일반상품파트장 정재근 ▲신시장파트장 최재호 ▲재물해상파트장 황성수 ▲인사지원파트장 주동욱 ▲모바일파트장 김범석 ▲고객지원파트장 임남수 ▲법무파트장 허웅 ▲송무파트장 장원혁

◇부서장 전보

▲개인마케팅파트장 이계춘 ▲영업교육파트장 한제희 ▲RFC사업부장 이상우 ▲서울중부지역단장 김경미 ▲일산지역단장 허보량 ▲경인지역단장 홍창기 ▲부경울산지역단장 송광호 ▲강남서초지역단장 박윤수 ▲평택지역단장 강상준 ▲방카슈랑스영업4부장 김종원 ▲포항지역단장 김성우 ▲대구지역단장 배순영 ▲호남GA사업단장 정택균 ▲수원지역단장 신기원 ▲광주지역단장 황숙자 ▲법인영업1부장 박상규 ▲법인영업2부장 최재림 ▲수도GA1사업단장 오명교 ▲인천GA사업단장 이태웅 ▲부산GA2사업단장 김갑진 ▲수도GA2사업단장 안현영 ▲방카슈랑스지원파트장 김민석 ▲장기전문조사부장 장일환 ▲장기수도권보상부장 배성륜 ▲자동차혁신파트장 백제호 ▲수도권1보상부장 류종렬 ▲수도권3보상부장 김은회 ▲특종파트장 김별기 ▲인사기획파트장 박영미 ▲고객컨택파트장 유현 ▲TC지원파트장 및 수원TC사업단장 김민중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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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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